“누구도 나의 귀향을 막을 수 없어. 신들조차도.”
가장 인간적인 영웅… 영화 나름대로 볼만하다 (하지만 저는 원전이 더 좋았습니다)
"내가 걱정하는 건 세상은 우리처럼 다정하지 않다는 거야. 우리처럼 응원해주지도 않고."
연출 이펙트도 좋고 다 좋은데 제가 미국 히어로 영화랑은 결이 좀 안 맞네요… 재밌게 보긴 함
"제가 준비되었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는데요?"
"그건 몰라. 그냥 자신을 믿고 뛰는거야."
스파이더맨의 추락은 비상이다…라는 말을 정말 좋아합니다.
멸망을 앞둔 세계에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악한 사회적 규율과 마지막 한 웅큼의 희망. 딱 봉준호 감독 스타일의 영화… 양갱 소재가 생각보다 일찍 나와서 오우,하고 봤습니다. 밀린 숙제 같았던 영화 드디어 해치우다.